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총괄하는 (주)슈퍼레이스(대표이사 김동빈)가 2021 캘린더 일부를 변경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슈퍼6000을 기준으로 시리즈 8라운드 운영안은 이전과 같다. 5월 1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열고, 2라운드는 6월 13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는 7월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다. 이어지는 4라운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을 메인 타이틀로 내걸고 8월 21~22일 KIC에서 운영된다.
(주)슈퍼레이스는 9월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막을 올린다. 이후 6~8라운드 일정은 바뀌었다. 전남GT와 함께 하는 6라운드는 10월 24일 KIC에서 열리고, 11월 6~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더블 라운드가 계획되어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캘린더
라운드
|
날짜
|
서킷
|
|
1
|
5월 16일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
2
|
6월 13일
|
KIC
|
|
3
|
7월 10일
|
인제 스피디움
|
나이트 레이스
|
4
|
8월 21~22일
|
KIC
|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
5
|
9월 5일
|
인제 스피디움
|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
6
|
10월 24일
|
KIC
|
전남GT
|
7
|
11월 6일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
8
|
11월 7일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CopyrightⓒRacewee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