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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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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제네시스 쿠페 2전 예선 1, 5위


아트라스BX 레이싱팀 듀오 조항우와 김중군이 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전 예선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었다. 팀 감독 겸 드라이버 조항우가 폴포지션을 거머쥐었고, 1차 예선 6위 김중군이 코리아랩에서 5위를 기록한 것. 이에 따라 올 시즌 개막전 예선에서 2, 3위로 선전한 아트라스BX는 2전 결승을 유리한 그리드에서 치를 수 있게 되었다.
개막전 폴시터 오일기는 예선 2위 기록
6월 16일(토) 오후 2시 30분,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1랩 3.045km)에서 진행된 1차 예선(30분)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 장현진과 전대은, 그리고 박재범(록키 레이싱)의 트랙 공략으로 시작되었다. 초반 선두는 장현진.무난한 페이스로 좋은 흐름을 이어간 장현진은1분 23.865초(3랩)를 기록하며 잠정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예선 중반 들어 이 분위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정의철(DM레이싱), 조항우, 다카유키 아오키(인제오토피아)의 삼파전이 혼전 양상을 보인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전 예선에 휘몰아친 것이다. 예선 시작 15분이 지나자 오일기(쏠라이트 인디고), 김중군, 조성민 등이 코리아랩 진출 자격을 획득하는 1차 예선 톱6에 이름을 올렸다.
무난하게 막을 내릴 듯했던 1차 예선은 마지막 3분을 남기고 다시 한 번 높은 파고에 들썩였다.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 첫 출전한 코토 사사키(인제오토피아)와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이 예선 기록표 맨 윗자리를 점령했고, 조항우와 오일기, 정의철, 다카유키 아오키도 1차 예선 톱6에 들어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였다.
코리아랩 도입으로 한층 재미를 더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전 1차 예선 1위는 결국 최명길이 차지했다. 조항우와 아오키가 2, 3위. 예선 후반 들어 트랙 공략에 나선 사사키가 4위를 기록했고, 정의철과 오일기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올해 새로 도입한 핸디캡 타임(이전 레이스 결승 1~6위 드라이버의 1차 예선 기록에 각각 0.9~0.2초 가산)을 적용한 결과 사사키, 조항우, 오일기, 정의철, 아오키, 김중군이 코리아랩 진출 자격을 따냈다.
이후 1차 예선 6위권 드라이버들이 벌인 코리아랩에서는 조항우가 가장 빠른 기록을 뽑아내며 결승 1그리드를 예약했다. 개막전 폴시터 오일기가 2전 예선 2위. 인제오토피아의 일본 용병 아오키와 사사키가 그리드 2열을 선점했고, 김중군과 정의철이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전 예선을 5, 6위로 마무리지었다.
한편, 금요일 연습도중 일어난 사고로 록타이트-HK 듀오 한민관과 최장한은 예선에 합류하지 못했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전 결승(25랩)은 6월 17일 오후 1시로 예정되어 있다
2012 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제2전 예선 결과(잠정)
순위
드라이버
기 록
1
조항우
아트라스BX
1분 23.366초
2
쏠라이트 인디고
1분 24.031초
3
다카유키 아오키
인제오토피아
1분 24.034초
4
코타 사사키
인제오토피아
1분 24.161초
5
김중군
아트라스BX
1분 24.615초
6
정의철
DM레이싱
※ 6월 16일(토).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1랩=3.045km
(영암) 박기현(allen@trackside.co.kr),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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