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 최종전 스페셜 이벤트로 마련된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박동섭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1월 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트랙에서 열린 원 레이스 킹에서 박동섭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에 진출한 뒤 1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2, 3위는 이대준과 김효겸. 김태희는 출전 선수 24명 중 4위를 기록했다(사진 가운데 박동섭, 맨 아래 이대준).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챌린지 오피셜 포토 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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