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페르스타펜이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2019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F1 통산 100번째 폴시터로 기록된 맥스 페르스타펜은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1분 14.758초)을 작성했다. 그러나 맥스 페르스타펜은 황기구간 주행 규정을 위반해 3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고 4그리드에서 결승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예선 2위 샤를 레클레르가 멕시코 그랑프리 폴포지션에 서게 됐다.
service@rackside.co.kr,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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