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1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막을 올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가 2019 시리즈 6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10월 19~20일 KIC에서 펼쳐진 올해 최종전에는 34명이 참가해 순위 경쟁의 불을 지폈다. KIC 13랩 결승 결과 라온 레이싱 김성훈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고, 남정우와 구본승이 2, 3위를 기록했다. 최근 3연승, 올해 4승을 거둔 김성훈은 2019 KSF 모닝 챌린지 레이스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KSF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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