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인기 원메이크 레이스 모닝 챌린지 4라운드에는 42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8월 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결승 결과 폴시터 김성훈이 올해 2승을 기록했고, 남정우와 공승권이 2, 3위로 피니시라인을 갈랐다. 이밖에 구본승과 강창원이 5, 6위를 기록했고, 이율과 이정욱이 그 뒤를 이었다. 2019 시리즈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현재 공승권(67점)이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KSF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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