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MOTORSPORTS NEWS라핀 레이싱 김성훈, 3~4라운드 연속 폴포지션 MOTORSPORTS NEWS 라핀 레이싱 김성훈, 3~4라운드 연속 폴포지션 2019년 07월 06일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4라운드 결승 폴포지션은 라핀 레이싱 김성훈에게 돌아갔다. 2라운드 결승에서 피니시라인을 밟지 못한 김성훈은 KIC로 옮겨 치른 3라운드에서 예선 1위, 결승 3위를 기록했고, 7월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두 경주 연속 예선 1위 랩타임을 작성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나이트 레이스 결승을 앞둔 인제 스피디움Next articleBMW M 4라운드 예선에서 한치우 1위 Most Popular 두카티 코리아 1호 앰배서더로 ‘덱스’ 위촉 2024년 04월 24일 슈퍼레이스, 2024 시즌 티켓 오픈 2024년 02월 24일 쏠라이트 인디고 아반떼 N 컵 더블 포디엄 2022년 05월 08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새로운 경쟁구도 예고 2023년 05월 31일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