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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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KIC에서 슈퍼레이스 3차 오피셜 테스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차 오피셜 테스트가 8월 3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된다.

2021 슈퍼레이스 슈퍼6000 오피셜 테스트는 3회.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6월 22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1, 2차 테스트 주행을 마쳤고, 3라운드가 열리는 KIC에서 세 번째 공식 테스트를 치른다.

이번 테스트에는 12개 팀 드라이버 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로아르 레이싱(서주원, 이찬준)은 팀 내부 사정, 그리고 정의철은 2라운드에서 입은 부상 치료 중이어서 3차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는다.

넥센타이어 ‘엔페라 레이싱’ 공식 출범

8월 3일 KIC 테스트 현장에서는 넥센타이어 워크스팀 ‘엔페라 레이싱’이 공식 출범한다. 준피티드 레이싱과 DR 모터스포트 팀을 후원하며 2021 슈퍼6000에 진출한 넥센타이어는 엔페라 레이싱을 창단하면서 보폭을 넓힌다.

엔페라 레이싱은 KIC 테스트 현장에서 공식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페라 레이싱 드라이버는 황도윤. 지난해 퍼플 모터스포트에서 슈퍼6000에 데뷔한 황도윤이 넥센타이어 워크스팀에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

엔페라 레이싱은 3차 테스트를 통해 실전감각을 조율한 뒤 2021 시리즈 3라운드에 출전할 방침이다. 넥센타이어가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본격적으로 참가하면서 국내 타이어 메이커 3파전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서한GP, 볼가스 모터스포츠, 마이더스 레이싱, L&K 모터스와 함께 하고,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레이싱,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퍼플모터스포트, 로아르 레이싱, 원레이싱과 손을 잡았다.

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2라운드를 치른 현재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장착한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드라이버즈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소속 김종겸이 2위.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1, 2라운드 우승 트로피를 나눠 가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와 준피티드 레이싱이 각각 1, 3위를 지키고 있다.

박기현 기자 ㅣ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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