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19일,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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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모터스포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주)슈퍼레이스가 주최한다. 슈퍼레이스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동아시아 각국의 우호를 증대하고, 대한민국이 아시아 중심의 모터스포츠로 나아가기 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대표 모터스포츠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그리고 신예 드라이버를 키우는 일본의 슈퍼 FJ까지 한중일 3개국의 모터스포츠가 만나 손에 땀을 쥐는 격전을 벌인다.
뿐만 아니라 스톡카, 투어링카, 포뮬러를 한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모터스포츠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즐거움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그리고 대회 마지막 경기인 한중일 우호전을 통해 3개국 15명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서킷에서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7개 클래스에 150여대가 넘는 경주차들이 출전하여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파워를 자랑하는 슈퍼6000 클래스를 포함한 슈퍼레이스 5개 클래스가 우승을 다툰다. 그리고 CTCC에서는 1.6터보, 2.0 터보 경주차가 통합전을 벌이는 슈퍼 프로덕션과 차이나 프로덕션 클래스가 참가한다. 그리고 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는 30여명의 레이서들이 격전을 펼치는 가운데 한국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실력을 발휘한다.
슈퍼레이스 카니발(SUPERRACE CARnival)이라는 컨셉트로 레이싱과 축제의 만남으로 기획된 이번 대회에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XTM 더벙커 팀의 스페셜 자동차 옥션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슈퍼카들의 전시가 기획되어 있고, 결승이 끝난 뒤에는 케이팝 카니발 콘서트가 열린다. 여기에는 인기그룹 B1A4,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베스티, 뉴이스트, 오마이걸 등 6팀이 나서 분위기를 달군다.
이번 대회는 주관 방송사 XTM이 생중계하며, 중국공영방송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ACEWEEK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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