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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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16일, 87회 르망 24시 개최


롤렉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87회 르망 24시(24 Hours of Le Mans)가 6월 15~16일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다.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역사상 처음으로 올해 르망 24시는 시즌 마지막 이벤트를 장식한다. 1930년대부터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롤렉스는 최고 성능을 시험하는 극한의 레이스를 약 20년간 후원하고 있다.
5월 프랑스자동차협회인 ACO(Automobile Club de l’Ouest)가 그리드 확장을 발표하면서 올해 르망에는 프로토타입 28대와 LM GTE 34대 등 62대가 참가한다. 르망 24시의 끊임없는 인기는 선구적인 자동차 제조 기업과 레이싱팀을 위한 시험 무대로서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이번 대회에서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2대의 우승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LM GTE Pro 카테고리에는 애스턴마틴, BMW, 콜벳, 페라리, 포드, 포르쉐 등 다수의 팀이 엔트리에 포함되어 자동차 업계의 파워를 보여준다. 또한 17개 팀이 경쟁하는 LM GTE Am 클래스에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83번 케셀 레이싱 팀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롤렉스 홍보대사이자 르망 24시에서 9승을 기록한 톰 크리스텐센은 “2019년 르망 역시 탁월한 팀워크의 중요성과 뛰어난 레이싱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테스트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2018~2019 시즌과 모든 챔피언십을 환상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WEC의 마지막 대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수와 팀 모두 르망은 가장 위대한 레이스이며 여기서 우승한다면 한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르망과 WEC가 그에 걸맞는 최고의 순간임을 증명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9 스파-프랑코르샹 6시간 레이스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같은 토요타 소속의 7번 차량에 31점 앞서며 2018-2019 FIA 세계 내구레이스 LMP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페르난도 알론소, 세바스티앙 부에미, 카즈키 나카지마와 같은 올스타로 구성된 라인업을 자랑하는 8번 차량은 2018 르망 24시 우승에 이어 2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35년 롤렉스를 착용한 말콤 캠벨 경이 시속 300마일(약 483km)을 돌파하면서부터 모터스포츠와의 오랜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2001년부터 르망 24시의 공식 타임피스로 활약하고 있다. 크리스텐센은 이와 같은 자연스러운 협력 관계에 대해 “인내, 내구성, 끝없는 노력은 롤렉스와 모터스포츠가 공유하는 핵심 가치이다. 드라이버, 팀 및 경주차는 르망 24시를 위해 가장 높은 수준의 준비와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이는 변함없는 완벽을 추구하는 롤렉스의 정신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사르트 서킷에서 열리는 르망 24시에서 우승하기 위해 출전 선수들은 신뢰성, 인내심 그리고 불굴의 용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롤렉스는 이러한 노력을 기리기 위해 대회 우승자에게 24시간 대장정 후에 쟁취한 승리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히 각인된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시계를 선물한다.
한편 롤렉스와 모터스포츠와의 긴밀한 관계는 1930년대에 말콤 캠벨 경이 블루버드를 몰고 최초로 시속 300마일(483km) 장벽을 돌파해 지상 주행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이후로 롤렉스는 모터레이싱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꾸준히 키워왔으며 롤렉스 데이토나 24, 르망 24시,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과 같은 명성 높은 내구레이스 이벤트들을 후원해 왔다.
2013년에 롤렉스는 포뮬러1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1968년부터 롤렉스 홍보대사인 재키 스튜어트 경을 지원하고 있다. 롤렉스는 또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더 퀘일-모터스포츠 게더링, 롤렉스 몬테레이 모터스포츠 리유니언, 그리고 굿우드 리바이벌을 포함해 역사적인 자동차들의 아름다움과 변함없는 레이싱 성능을 자랑하는 이벤트도 후원하고 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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