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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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슈퍼레이스 1차 오피셜 테스트 실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차 오피셜 테스트가 4월 5일(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올해 첫 공식 테스트에는 삼성화재 6000(슈퍼6000), 캐딜락 CT4, BMW M 등 3개 클래스 팀 드라이버들이 참가한다.

삼성화재 6000 오피셜 테스트 엔트리에는 9개 팀, 20명이 올라가 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조항우, 최명길, 김종겸)와 서한GP(장현진, 김중군, 정회원)는 이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고, 나머지 팀 드라이버 진용은 일부 바뀌었다.

눈에 띄는 변화는 황진우와 정의철의 팀 이적을 꼽을 수 있다. 2013 슈퍼레이스 슈퍼6000 챔피언 황진우는 준피티드 레이싱에서 2년을 보낸 뒤 엔페라 레이싱으로 옮겼고 2016, 2020 챔피언 정의철은 엑스타 레이싱 수트를 벗고 볼가스 모터스포츠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엑스타 레이싱 라인업은 크게 달라졌다. 정의철의 이적, 그리고 노동기가 입대하면서 생긴 두 자리에 이찬준과 이창욱을 앉히기로 결정한 것. 최근 2년 동안 로아르 레이싱 소속으로 뛴 이찬준은 슈퍼6000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2021 슈퍼레이스 GT1 시리즈 2위 이창욱은 엑스타 레이싱에서 슈퍼6000에 데뷔한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진용은 정연일-문성학으로 구축되었다. 지난해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서 드라이빙 코치로 활약한 정연일이 현역으로 복귀하고, 최광빈은 2021 시즌을 마치고 입대했다.

2022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라인업은 정연일(왼쪽)과 문성학으로 구축되었다
오한솔은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으로 슈퍼6000에 데뷔한다

준피티드 레이싱은 박정준, 오한솔 체제로 변경되었다. 이밖에 지난해 신생팀 L&K 모터스는 서주원을 영입해 경주차 두 대를 운영하고, 소닉모터스포츠-아트라스비엑스 양태근은 오랜 공백기를 보낸 뒤 올해 슈퍼6000 루키로 복귀한다.

슈퍼6000 1차 오피셜 테스트에서는 각 팀 드라이버들의 경쟁력과 함께 한국, 금호, 넥센의 타이어 메이커 접전이 기대된다.

4회 주행이 예정된 슈퍼6000 테스트에는 5시간이 배정되었다. 캐딜락 C4, BMW M 클래스는 1시간 30분 동안 오피셜 테스트를 치른다.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엔트리

엔트리드라이버타이어
10조항우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한국
8최명길
1김종겸
55이정우엑스타 레이싱금호
18이찬준
24이창욱
5김중군서한GP넥센
6장현진
7정회원
4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한국
44김재현
12황진우엔페라 레이싱넥센
15황도윤
3정연일CJ로지스틱스 레이싱금호
88문성학
77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한국
50오한솔
22이은정L&K 모터스금호
94서주원
25양태근소닉모터스포츠한국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정인성 기자 nsdolt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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