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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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R 슈퍼6000 일부 운영규정 변경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는 일부 변경된 운영규정에 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계획된 레이스는 6전, 8라운드. 대회 프로모터 ㈜슈퍼레이스는 지난해 슈퍼6000 시리즈를 7전, 8라운드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2회 더블 라운드(1&2, 7&8)를 캘린더에 올려놓았다.

2023 슈퍼6000 시리즈는 4월 22~23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 라운드로 출발한다. 이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과 인제 스피디움에서 전반 4라운드를 치르고, 8월부터 11월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KIC,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연이어 달린다.

KIC 3라운드는 주행거리 200km 레이스가 계획되어 있다. 인제 스피디움 4라운드는 나이트 레이스. 8월 19일 4라운드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사상 처음으로 나이트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 슈퍼레이스 슈퍼6000 시리즈에 결승 패스티스트랩 포인트 규정이 도입된다

결승 패스티스트랩 포인트 규정 신설

올해 슈퍼6000 시리즈에는 이전과 같이 3개 챔피언십(드라이버, 팀, 타이어) 타이틀이 걸려 있다. 이 중 타이어 챔피언십 포인트 규정은 제조사별 상위 1~5위 선수들이 각 라운드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예선 운영규정은 지난해 3회(Q1, Q2, Q3)에서 2회(Q1, Q2)로 변경되었다. 한국타이어와 타이어 파트너십을 맺은 팀들이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예선 운영규정을 수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인트 규정은 이전과 다르게 적용된다. 각 라운드 결승 1~10위 포인트(25~1점) 규정은 바뀌지 않았다. 다만, 200km 레이스 1~10위 드라이버들에게는 30~2점을 차등 부여한다. 예선 점수는 기존 Q1~Q3 통합 베스트랩 1~3위에 3, 2, 1점을 부여하는 방식에서 Q2 1~3위에 보너스 포인트를 주는 규정을 적용한다.

결승 패스티스트랩 규정은 신설되었다. 지난해에는 패스티스트랩 어워드를 별도로 시상했으나, 올해는 각 라운드 결승에서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한 선수에게 추가 1점을 부여한다. 단, 패스티스트랩을 달성한 선수가 리타이어 또는 실격될 경우 차순위 선수에게 1점이 넘어간다.

KIC 3라운드 200km 레이스에 적용되는 의무 피트스톱 규정은 일부 수정된다

핸디캡웨이트는 전체적으로 줄어들었다. 이전 경주 1~3위에 각각 80, 40, 20kg을 추가하는 규정을 손질해 올해는 50, 30, 20kg의 밸러스트를 얹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더불어 최대 핸디캡웨이트는 기존 150kg에서 100kg으로 낮아졌고, 핸디캡웨이트 차감 규정(5위 –20kg, 6위 –30kg, 7위 이하 –50kg)도 수정되었다.

각 라운드 예선과 결승 중 사용할 수 있는 신품 타이어는 이전과 같이 4본. 웜업과 연습주행 타이어는 신품 4본, 직전 대회 마킹 타이어 8본(2022 규정은 6본)으로 조정되었다. 이밖에 200km 레이스 의무 피트스톱 운영규정은 1회 이상 타이어 교체(최소 2본 이상)로 바뀐다. 이와 관련된 추가 내용은 특별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박기현 기자 l 사진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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