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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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1 10개 팀 드라이버 라인업

2022 F1 그랑프리는 이번 주말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리즈 22라운드의 막을 올린다. 당초 올해 F1은 역대 최다 23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 그랑프리가 퇴출되면서 1라운드가 줄었다.

2022 F1에 출전할 드라이버 진용은 일부 바뀌었다. 레드불 레이싱, 페라리, 맥라렌, 알파타우리, 알핀, 애스턴마틴 등 6개 팀은 지난해와 같은 라인업을 유지하고, 알파로메오 선수단은 새로 구성되었다.

맥스 페르스타펜과 세르지오 페레즈 듀오로 구축된 레드불 라인업은 2021년 8월에 완성되었다. 페레즈는 레드불과의 계약을 1년 연장했고, 지난해 챔피언 페르스타펜은 기존 계약(2023년까지)을 다시 2028년으로 변경했다.

페라리 라인업은 샤를 르클레르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2024년까지 계약된 르클레르는 4년, 사인츠는 2년 연속 페라리와 함께 한다.

맥라렌(다니엘 리카르도, 랜도 노리스), 알핀(페르난도 알론소, 에스테반 오콘), 알파타우리(피에르 개슬리, 츠노다 유키), 애스턴마틴(세바스찬 베텔, 랜스 스트롤) 진용에도 변화가 없다. 이들 가운데 랜도 노리스는 2025년, 에스테반 오콘은 2024년, 챔피언 출신 알론소와 베텔은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지난해 키미 라이코넨과 안토니오 지오비나찌를 출전시킨 알파로메오는 올해 발테리 보타스와 관유 저우에게 경주차를 맡긴다. F1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하고 은퇴한 키미 라이코넨 시트는 메르세데스에서 이적한 발테리 보타스가 물려받고, 2021 F2 시리즈 3위 관유 저우는 알파로메오에서 F1에 데뷔한다.

메르세데스, 하스, 윌리엄즈는 드라이버 1명을 교체했다. 2014~2021 컨스트럭터 챔피언 메르세데스 라인업은 루이스 해밀턴과 조지 러셀. 발테리 보타스와 계약을 마친 메르세데스는 윌리엄즈에서 3년을 보낸 조지 러셀을 불러들였다. 루이스 해밀턴과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보타스를 메르세데스로 보낸 윌리엄즈는 지난해 9월 2022 드라이버 진용을 발표했다. 2022년까지 계약된 니콜라스 라티피의 동료로 알렉스 알본을 지명한 것이다. 이에 따라 레드불 시트를 놓친 이후 1년 동안 레드불 테스터 역할을 맡은 알본은 다시 풀 시즌 드라이버로 돌아왔다.

하스 F1은 최근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국적 니키타 마제핀과 타이틀 스폰서 우랄칼리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한 것. 이후 하스는 믹 슈마허의 팀 동료로 덴마크 출신 케빈 마그누센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바레인 그랑프리 1, 2차 연습주행에서는 레드불과 페라리가 라이벌에 비해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다. 한편, 애스턴 마틴은 코비드-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세바스찬 베텔 대신 리저브 드라이버 니코 휠켄베르크를 바레인 그랑프리에 내보낸다.

2022 F1 드라이버 라인업

메르세데스, 루이스 해밀턴-조지 러셀

레드불-혼다, 맥스 페르스타펜-세르지오 페레즈

페라리, 샤를 르클레르-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맥라렌-메르세데스, 다니엘 리카르도-랜도 노리스

알핀-르노, 페르난도 알론소-에스테반 오콘

알파타우리-혼다, 피에르 개슬리-츠노다 유키

애스턴마틴-메르세데스, 세바스찬 베텔-랜스 스트롤

윌리엄즈-메르세데스, 알렉산더 알본-니콜라스 라티피

알파로메오-페라리, 발테리 보타스-관유 저우

하스-페라리, 케빈 마그누센-믹 슈마허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ㅣ 사진 RedBul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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