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 지난해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으로 활약한 황진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차지한데 이어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도 포인트 피니시를 이어갔다.
사진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슈퍼6000 나이트 레이스. 지난해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으로 활약한 황진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차지한데 이어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에서도 포인트 피니시를 이어갔다.
사진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