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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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슈퍼레이스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 잠정 연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슈퍼6000 4라운드, GT 5라운드)이 잠정 연기된다. 당초 이번 대회는 9월 5~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속적 확산에 따라 다시 연기되었다. 이와 관련해 프로모터 (주)슈퍼레이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4전 연기를 발표하고, 재조정된 일정은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자동차경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해 8전, 9라운드로 운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0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캘린더 변경을 피할 수 없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KIC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라운드를 소화한 슈퍼레이스는 8월 15~16일로 계획된 일정을 9월로 다시 미루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주)슈퍼레이스의 새로운 캘린더도 정상 진행이 어려워졌다. 9월 5~6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를 열고 2020 시리즈 하반기 스케줄을 시작할 방침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흐름에 따라 또 다시 일정을 수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8월 20일 슈퍼레이스 홈페이지와 SNS에 일정 연기 소식을 전한 (주)슈퍼레이스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연기되었다”면서 “대회 직전에 준비한 강원 국제 심 레이싱 페스타도 함께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주)슈퍼레이스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가가 급증하고 있고, 이로 인해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던 강원도 또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상황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 및 강원도의 방역 강화 조치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적극 공감하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구성원들의 안전을 지키며,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건강한 레이스로 팬 여러분을찾아뵙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기현 기자 allen@tracksi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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