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BMW M 1라운드는 EZ드라이빙 김효겸에게 우승 축배를 돌렸다. 4월 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예약한 김효겸은 이튿날 막을 올린 2019 시리즈 개막전 결승에서도 선전을 펼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라운드 결승 2위는 예선 순위를 지킨 권형진(카이즈유 탐앤탐스). 예선 5위 이정근(도이치모터스)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2랩 결승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BMW M 시리즈는 올해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총괄하는 (주)슈퍼레이스와 함께 한다.
NEWS LINE, 사진/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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