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레디컬 컵 아시아 1전, 레이스1결승에서 손인영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해 챔피언 손인영은 예선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4랩을 주파하는 결승에서도 1위 체커기를 받고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레이스1 2위는 최해민. 유로 모터스포츠 한민관이 그 뒤를 따라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레디컬 컵 아시아는 올해 6전, 12레이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NEWS LINE, 사진/(주)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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