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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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ARA 카트 챔피언십 4라운드로 개최


올해부터 KARA 카트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가 5월 27일 개막에 앞서 구체적인 운영안과 지원책을 발표했다.
먼저 2018 KARA 카트 챔피언십은 KIC카트장과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4라운드로 개최된다. 개막전 일정과 장소는 5월 27일 전남 영암 KIC카트경주장. 시리즈 최종 4라운드는 10월 14일(KIC)로 예정되어 있다.
(주)슈퍼레이스는 KARA 카트 챔피언십을 6개 클래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정상 카트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한 로탁스 시니어(만 15세 이상)를 필두로, 로탁스 주니어(만 13~17세), 로탁스 루키(만 15세 이상) 클래스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상 세 클래스보다 어린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로탁스 마이크로(만 7~11세)와 만 25세의 로탁스 마스터즈, 그리고, 만 14세 이상 초보자들에게 문을 열어 놓은 로탁스 노비스도 KARA 카트 챔피언십 주요 종목으로 준비된다.
(주)슈퍼레이스는 성적이 우수한 선수들에게 국제 대회를 경험할 수 있는 지원책을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주최측은 “로탁스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대표 선수 선발전은그대로 유지하면서 올해는 더 큰 지원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 시즌 챔피언에게는 내년 일본의 엔트리 포뮬러 레이스,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카트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CJ 주니어 프로그램에 포함된 김강두가 이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다.
(주)슈퍼레이스는 로탁스 주니어 챔피언이 2019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에 참가할 경우제반 경비를 지원하는 스칼라십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대회 프로모터 외에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과 GT 클래스에 참가하는 준피티드 레이싱팀도 카트 드라이버 육성을 함께기로 결정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올해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 공식 명칭은 ‘준피티드 로탁스 시니어’로 결정됐다.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여기에 더해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를 선발해 내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클래스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 KARA 카트 챔피언십 주관사 (주)슈퍼레이스 측은 “카트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입문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카트 챔피언십이 프로 드라이버 육성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노력해나갈 방침”이라면서 “대회를 직접 운영하는 3년 동안필수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 KARA 카트 챔피언십 캘린더
1 5월 27일 / KIC카트장
2 7월 8일 / KIC카트장
3 9월 2일 / 파주 스피드파크
4 10월 14일 / KIC카트장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RACEWEEK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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