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 모터스포츠 정연일, 오일기(왼쪽부터)
▲ 헌터-라크로 레이싱 김장래
▲ DR 모터스포트하태영
▲ 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오른쪽). 고다을, 박재성, 김학겸은 GT드라이버(왼쪽부터)
▲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회원, 장현진, 김중군(왼쪽부터). 오른쪽은 GT 드라이버 오한솔
▲ 팀 훅스 유로 김민상, 최장한(왼쪽부터)
▲ 유로휠 현대 레이싱 김태훈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슈퍼6000) 시리즈는 역대 최다 9라운드로 개최된다. 4월 21~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올해 개막전에는 14개 팀 드라이버 23명이 참가해 순위를 겨루었다. 예선 톱3는 정의철, 이데 유지, 정연일. 결승에서는 예선 7위 오일기가 역전 우승을 기록했고, 정의철과 조항우에게 2, 3위 트로피가 돌아갔다. 사진은 캐딜락 6000 피트워크와 그리드워크에 참가한 캐딜락 6000 팀 드라이버들.
RACEWEEK NEWS, 사진/정인성(nsdolti@gmail.com),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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