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카트 챔피언십 시니어 1R 이창욱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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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주)슈퍼레이스가 운영을 맡은카트 챔피언십이 5월 27일 전남 영암 KIC카트장에서 2018 시리즈 4라운드의 포문을 열었다.
카트 챔피언십 정상 ‘준피티드 RMC 시니어’ 클래스 개막전에서는 정인 레이싱 소속 이창욱(16, 순천공고)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그리드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시종 레이스를 리드하며 18랩을 선두로 달린 결과 올해 시니어 첫 경주 1위를 기록했다.
이창욱은 기존의 강자 이찬준(피노카트), 김강두(CJ 레이싱 주니어), 박준서(스피드파크) 등을 제치고 우승해 올해 전망을 밝혔다.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 2위는 박준서, 3위 트로피는 고재모가 차지했다. 2위 박준서는 예선 7위를 기록했으나, 결승에서 선전을 펼쳐 포디엄 진입에 성공했다.
로탁스 맥스 주니어 1라운드 1~3위는 강승영(피노카트), 장준호(피노카트), 김화랑(CJ 레이싱 주니어). 김태은(스피드파크)은 로탁스 마스터 클래스에서 1위에 올랐고, 로탁스 루키 개막전에서는 정성민(피노카트), 김요단(정인 레이싱), 김무진(피노카트)이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
루키 클래스 로탁스 노비스 1위는 윤효빈. 만 7~11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로탁스 마이크로 1라운드에서는 이규호가 김준호과 송하림(이상 피노카트)을 거느리고 우승 체커기를 지나갔다.

카트 챔피언십 운영사 (주)슈퍼레이스는 시니어 클래스 시즌 챔피언에게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 출전권을 제공한다. 또한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우수 카트 선수를 선발해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클래스에 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카트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린 KIC카트장에는 김의수(제일제당 레이싱), 황진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 등 프로 레이싱팀 감독들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카트 출신 프로 드라이버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과 강진성(E&M 모터스포츠)은 영 드라이버들과 함께 개막전에 출전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카트 챔피언십 2라운드는 7월 8일 KIC카트장에서 개최된다.
RACEWEEK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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