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이번 주말 KIC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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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주)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전이 이번 주말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2014년에 출범해 올해로 대회 개최 5년째를 맞이한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을 받은 모터스포츠 이벤트. 대회 주최측은 기존 아마추어 대회와 차별화된 컨셉트를 모토로 내걸고 공정하고 안전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지향하고 있다.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5라운드로 운영된다. 개막전 일정은 4월 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이어 5월과 7월에 2, 3라운드(KIC), 8월에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가 계획되어 있다. 올해 최종전은 10월 14일 KIC를 무대로 펼쳐진다.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스프린트 레이스, 타임 트라이얼, 타킷 트라이얼 등 3개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다. 7개 종목으로 세분된 스프린트 레이스 최고 클래스는 325마력(330PS) 이하 경주차를 대상으로 하는 슈퍼300.
이외에 슈퍼200, 슈퍼100, 슈퍼TGDI, 슈퍼 86(토요타86 원메이크 레이스), 슈퍼 스파크(쉐보레 스파크 원메이크 레이스), 슈퍼 아베오(쉐보레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가 슈퍼챌린지 스프린트 레이스에 포함되어 있다. 타임 트라이얼은 엔진 배기량과 출력에 따라 챌린지, 챌린지 D 등으로 구분된다.
슈퍼챌린지에 출전하려면 KARA가 발급한 국내C 이상의 라이선스를 갖춰야 한다. 단, 타깃 트라이얼에는 KARA 라이선스가 없어도 참가할 수 있다.
스프린트 레이스 챔피언십 포인트는 1위부터 10위까지 22, 18, 15, 13, 11, 9, 7, 5, 3, 1점을 배정한다. 이밖에 각 클래스에 참가해 완주한 선수는 2점의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2라운드부터는 이전 경주 포디엄 드라이버들에게 피트스루 핸디캡 규정(슈퍼 시리즈 토요타 86)이 적용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실격된다. 스파크와 아베오 원메이크 레이스 1~3위 선수는 예선 기록에 1초, 0.6초, 0.2초를 더하는 핸디캡 타임 규정을 적용받는다.
타임 트라이얼 1, 2위 챔피언십 포인트는 12, 10점. 3위 선수에는 9점을 주고, 4위부터 10위까지는 1점씩 차감된 점수가 부여된다. 이밖에 주행 기록을 보유한 11위 이하 선수들에게는 모두 1점이 제공된다. 또한 각 라운드 공식 주행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스프린트 레이스와 같은 2점의 보너스 포인트를 별도로 챙길 수 있다.
한편, (주)슈퍼레이스는 타깃 트라이얼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슈퍼 잭팟’(SUPER JACKPOT)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회 주최측은 출전자가 정한 타깃 타임을 1/1000초까지 맞출 경우 쉐보레 스파크(제세공과금 22%는 본인 부담, 당첨자는 1명으로 제한)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캘린더
1라운드 / 4월 1일 / KIC
2라운드 / 5월 27일 / KIC
3라운드 / 7월 8일 / KIC
4라운드 / 8월 26일 / 인제 스피디움
5라운드 / 10월 14일 / KIC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슈퍼챌린지 오피셜 포토 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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