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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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슈퍼레이스 운영규정 발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로모터 (주)슈퍼레이스가 보도자료를 통해 2018 시즌 운영규정을 발표했다.
1월 31일 (주)슈퍼레이스가 공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는 슈퍼6000, GT1, GT2, BMW M,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스 레이스 등이 개최되고, GT3와 GT4 클래스는 슈퍼챌린지로 이관된다.
올해 바뀐 규정으로는 우선 슈퍼6000 예선 방식 변경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 예선을 치러 결승 그리드를 결정했으나, 이를 2016 시즌에 적용한 3회 예선(Q1~Q3) 방식으로 되돌렸다.
슈퍼6000 타이어 규정도 바뀌었다. 지난해에는 각 드라이버가 연습, 예선, 결승에 최대 12본(4본은 사용분)을 사용할 있었지만, 올 시즌에는 예선과 결승에 4본만 허용된다.
대회 주최측은 공식연습 규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리즈 12위 이내, 각 라운드 종료 후 종합 순위 12위 이내 선수는 경기 별, 그리고 시즌 3회로 규정된 공식연습 외에 별도로 연습주행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슈퍼6000 핸디캡웨이트 규정도 달라졌다. 지난해 1위 선수에 부과된 핸디캡웨이트는 70kg이었으나 올해는 10kg이 늘어난 80kg으로 바뀌었다. 반면 4위 이하 드라이버에 적용된 중량 차감 폭은 지난해보다 줄어든다.
GT1, GT2 클래스 규정 역시 변경되었다. 주최측 발표에 따르면 GT1 클래스 최대 핸디캡웨이트를 지난해 대비 50% 증가한 120kg으로 높이고, FF와 FR 경주차의 공기 흡입량 규정이 손질된다.
2018 규정 변경과 관련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 팀 감독 회의를 통해 2018 운영규정 일부를 변경하게 되었다”면서 “팀들의 경쟁을 유도해 관중 흥미를 끌어올리는데 우선 순위를 뒀다”고 설명했다. 조직위원회는 또한 “각 팀들이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덧붙였다.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21~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예정되어 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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