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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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슈퍼레이스 슈퍼6000 라인업은?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시리즈에 출전할 각 팀 드라이버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월 초순 현재, 라인업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팀은 3개.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제일 먼저 올 시즌 선수단을 확정했고, 제일제당 레이싱과 아트라스BX 레이싱이 뒤 이어 소속 팀 드라이버들을 언론에 알렸다.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은 일찌감치 기존 라인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더해 훅스 레이싱팀이 최장한과 김민상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2018 슈퍼6000 시리즈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
현재까지 집계된 슈퍼레이스 슈퍼6000 팀 선수들은 황진우-김재현(CJ로지스틱스 레이싱), 김의수-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조항우-야나기다 마사타카-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 정의철-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최장한-김민상(훅스 레이싱) 등 11명. 지난해 슈퍼6000 팀 챔피언십 부문 1~4위 팀과 훅스 레이싱팀이 라이벌보다 앞서 선수단을 발표한 셈이다.
이들 팀 중 엑스타 레이싱만 라인업 변경 없이 2018 시리즈를 운영한다. 반면,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김동은을 제일제당 레이싱으로 보낸 자리에 E&M 모터스포츠에서 불러들인 김재현을 앉혔고, 아트라스BX 레이싱은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결별하면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GT1 챔피언 출신 김종겸을 발탁했다.
▲ 2017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시리즈6위 오일기.
E&M 모터스포츠로의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계열사가 후원하는 세 팀 중 E&M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진용 구축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기존 라인업 전체 변경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김재현이 CJ로지스틱스 레이싱으로 이적하면서 한 자리가 남아 있지만,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전체적인 체질개선이 거론되고 있는 까닭이다.
전반적인 성적을 고려할 때 2018 제일제당 레이싱 라인업에서 빠져 있는 오일기는 E&M 모터스포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2017 슈퍼6000 성적은 드라이버즈 6위. CJ계열사 팀 6명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오일기는 노련한 드라이버가 필요한 E&M 모터스포츠에 더 없이 좋은 해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미 검증 받은 선수 영입 방안이 E&M 모터스포츠 이정웅 감독의 테이블에 올라가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2017 슈퍼6000 팀 챔피언십 성적 9위를 대입하면, 새로운 대안을 시급하게 찾아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팀106에서 슈퍼6000 우승을 기록한 정연일의 재등장에 무게가 실려 있다.
이밖에 2018 슈퍼레이스 슈퍼6000 톱10에 든 팀 들 가운데 팀106, 인제 레이싱,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드림레이서는 라인업과 관련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 중 GT1 참가를 확정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슈퍼6000에서 발을 빼고 차이나 GT 챔피언십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 슈퍼레이스 슈퍼6000 드라이버 라인업
아트라스BX 레이싱 / 조항우, 아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엑스타 레이싱 / 이데 유지, 정의철
CJ로지스틱스 레이싱 / 황진우, 김재현
제일제당 레이싱 / 김의수, 김동은
E&M 모터스포츠 / (오일기, 정연일)
훅스 레이싱 / 최장한, 김민상
* 2017 팀 챔피언십 순위 순. 괄호안 선수는 미정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nsdolti@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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