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레이싱 조항우, 중국 상하이 라운드 우승
2014 슈퍼6000 챔피언 출신 조항우가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SK ZIC 6000 3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정의철과 황진우는 2, 3위 포디엄에 올라갔다. 아래 사진은 SK ZIC 6000 결승 첫 랩. 팀106 류시원은 기민한 스타트로 선두그룹에 합류했고, 연승 주자 김동은은 트랙을 벗어나며 톱10에서 멀어졌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진영석 기자(미디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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