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모터스포츠 김재현, SK ZIC 6000 시리즈 7위
E&M 모터스포츠의 SK ZIC 6000 데뷔 해 성적은 팀 챔피언십 부문 6위. 강진성과 김재현 듀오를 내세운 E&M 모터스포츠는 용인 스피드웨이 개막전부터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팀 루키 김재현은 8라운드 중 6라운드를 톱10 피니시로 마무리 짓고 2016 SK ZIC 6000 시리즈 7위에 올랐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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