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슈퍼레이스 GT1 팀 챔피언, 서한-퍼플모터스포트
2016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남다른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2013, 2015 KSF 제네시스 쿠페 시리즈에서 챔피언 드라이버를 배출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지난해 GT1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도 정상에 우뚝 섰다. 위 사진은 개인통산 KARA 100경기 돌파 무대를 폴투윈으로 장식한 김중군과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더불 포디엄을 이뤄낸 장현진. 정회원(사진 아래)은 2016 GT1 드라이버 중에서 유일하게 2승을 기록했다.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이명재(MJ CARGRAPHY),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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