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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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1 드라이버 4명, 200GP 이상 출전


2015 F1 엔트리에는 5명의 챔피언 출신이 포함되어 있다. 페르난도 알론소(2005, 2006), 키미 라이코넨(2007), 루이스 해밀턴(2008, 2014), 젠슨 버튼(2009), 세바스찬 베텔(2010~2013)이 페라리 전성시대를 주도한 미하엘 슈마허의 바통을 이어받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드라이버 타이틀을 나눠 가졌다. 2012년에는 키미 라이코넨이 복귀하면서 역대 최다 챔피언 드라이버 6명이 경쟁하기도 했다. 호주 개막전에 참가하는 챔피언 드라이버는 4명. 프리 시즌 테스트 도중 부상을 입은 페르난도 알론소가 빠지기 때문이다.

올해 F1 드라이버 가운데 젠슨 버튼, 키미 라이코넨, 페르난도 알론소, 펠리페 마사 등 4명이 개인통산 200GP 이상을 소화했다. 윌리엄즈 팀에서 2000년부터 F1에 출전한 젠슨 버튼은 베네통, 르노, BAR, 혼다, 브라운GP, 맥라렌 등 7개 팀에서 266회 결승을 치렀다. 통산 전적은 15승, 8PP, 드라이버즈 포인트 1천198점. 2009년 브라운GP에서 월드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쥔 젠슨은 현역 드라이버 가운데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01년 F1에 데뷔한 페르난도 알론소는 지난해 아부다비까지 234GP에 출전했다. 2002년을 제외한 13년 동안 작성한 기록은 32승, 22PP, 1천767점. 2005년 이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언제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2001년 호주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6위를 기록한 키미 라이코넨은 페르난도 알론소와 함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자우버와 맥라렌을 거쳐 2007년 페라리에서 드라이버즈 정상에 오른 라이코넨은 2009년 이후 2년 동안 F1을 떠나 있다 2012년에 복귀했다. 지난해부터 다시 페라리로 돌아간 라이코넨의 통산 기록은 211GP, 20승, 16PP. 현역 최다 40회 패스티스트랩을 기록한 키미 라이코넨은 미하엘 슈마허(77회), 알랭 프로스트(41회)에 이어 이 부분 통산 3위에 올라 있다.

윌리엄즈에서 2년째를 맞이하는 펠리페 마사는 2014 아부다비 그랑프리까지 210GP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역 네 번째. 12년 동안 F1에서 활동하며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지 못한 펠리페 마사는 루이스 해밀턴과 1점차 승부를 벌인 2008년에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통산 전적은 11승, 16PP, 챔피언십 포인트 950점. F1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한 루벤스 바리첼로(322GP)처럼 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넣기 어려워 보이지만, 올해 윌리엄즈에서 어떤 기록을 낼지 주목된다.

* 위 기록은 2014F1 아부다비 그랑프리 기준

RACE WEEK STAFF, 사진/피렐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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