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즌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 10월 4일 개최

0
21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레이스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이 10월 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프로 경기를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가 만들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스이다. 아마추어 레이스 중 유일하게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을 통해 안전하게 즐기는 레이스 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번 주말 개최되는 슈퍼챌린지는 2015 시즌 6전 중 챔피언을 결정짓는 마지막 경기로, 각 클래스 최고가 되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4일 일요일 아침부터 단일 레이스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자신의 자동차에 기본적인 안전장구를 갖추고 참가 절차를 따르면 누구나 쉽게 출전하여 서킷을 즐길 수 있다.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인 만큼 다양한 종류의 레이싱 종목이 개최된다. 서킷 1바퀴를 빠르게 주행하는 시간으로 순위를 정하는 타임트라이얼 7개 클래스와 일반 프로 레이싱과 같은 방식인 스프린트 3개 클래스가 챔피언을 다툰다.
드리프트와 짐카나 등 총 12개 클래스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RV 클래스 시범 경기로 치르고, 내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편입할 예정이다.
2015 시즌 내내 접전이 이어진 GT3 클래스(150마력 미만)에서는 다이노케이 김양호가 시리즈 포인트 6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로터스 클래스에서는 배선환(99점)과 노지철(92점)이 시리즈 포인트 7점 차이로 격전을 펼치고 있다.
2.0 디젤 부문 슈퍼D-1에서는 정성훈이 10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정주섭이 97점으로 2위, 김상일이 90점으로 세 선수 모두 최종전 성적에 따라 시즌 챔피언을 차지할 수 있다.
패독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관람 라운지와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2015 시즌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슈퍼챌린지 홈페이지(www.superchallenge.co.kr)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슈퍼레이스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