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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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리 시즌 테스트 종료


2014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세 차례 프리 시즌 테스트가 마무리되었다. 오피셜 타이어를 공급하는 피렐리의 발표에 따르면 시즌 중 테스트를 포함해 총 135세트의 타이어를 테스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프리 시즌 테스트에 배정된 타이어는 85세트. 1차 헤레즈 테스트에서는 25세트가 사용되었고, 두 차례 바레인 테스트에는 각각 30세트가 배정되었다.
2월 27~3월 2일, 바레인 테스트 4일 동안 각 팀들은 총 3,307랩을 주행했다. 테스트 첫 날에는 762랩을 달렸고, 이후 868랩, 803랩, 874랩을 소화해 두 번째 프리 시즌 테스트(2,322랩)보다 많은 시간을 트랙에서 보냈다.
3회 프리 시즌 테스트 동안 주행한 거리는 36,974km(7,099랩). 헤레즈와 바르셀로나에서 49,942km(10,902랩)를 달린 지난해 테스트보다는 다소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바레인 테스트에서는 윌리엄즈로 옮긴 펠리페 마사가 가장 빠른 랩타임(1분 33.258초, 슈퍼 소프트)을 기록했다. 2013 바레인 그랑프리 결승 중 작성된 페스티스트랩은 1분 36.961초(세바스찬 베텔). 당시 니코 로스베르크는 예선에서 1분 32.330초를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잡았다.
바레인 테스트에서는발테리 보타스(윌리엄즈, 236랩)가 가장 많은 거리를 달렸다.이 부문 2위는 포스 인디아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한 세르지오 페레즈의 213랩이다.
세 번째 테스트를 위해 피렐리가 준비한 타이어는 341세트(1,364본). 타이어 타입은 슈퍼 소프트 14세트, 소프트 61세트, 미디엄 139세트, 하드 94세트가 준비되었고, 인터미디어트와 웨트 타이어는 각각 3, 2세트가 바레인 3차 테스트용으로 마련되었다.
이 가운데 실제 테스트에는319세트가 사용되었고,미디엄 타이어(172세트) 테스트 비중이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피렐리타이어는 2014 초반 4라운드용 타이어 타입을 발표했다.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 배정된 타이어는 미디엄/소프트.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는 하드/미디엄, 이어지는 바레인과 중국 그랑프리에서는 미디엄/소프트 조합이 사용된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피렐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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