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4월 5~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4 시리즈 개막전을 치른다. 올해 스피드레이싱은 5전이 계획되어 있다.
올해 스피드레이싱에는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크 레이스 2개 종목(2,000cc, 3,800cc)이 신설되었다. 신설 2개 클래스는 통합전으로 결승을 치르고, 시상은 별도로 진행한다. GT-300/200, 엔페라 R-300/200은 지난해와 같이 운영된다.
TRACKSIDE NEWS, 사진/스피드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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