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활동할 오피셜 선정이 마무리되었다. 4월 16~27일까지 진행된 오피셜 공개 모집에 지원한 사람은 974명. F1 조직위원회와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는 이들 중 920명을 공식 오피셜로 지정하고, 곧 교육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피셜 대상자로 선발된 이들은 5월 5~6일에 열리는 헬로모바일 슈퍼 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참가해 1차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TRACKSIDE NEWS,사진/스포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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