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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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팀 28명 SR GT1 3라운드에서 격돌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2라운드를 마친 현재 서한GP 정경훈이 드라이버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정경훈의 챔피언십 포인트는 58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이어진 1, 2라운드에서 2PP, 2연승을 기록한 정경훈은 디펜딩 챔피언의 관록을 과시하며 쾌속질주를 펼쳤다.

GT1 시리즈 2위는 김동은. 올해 원레이싱으로 옮겨 제네시스 쿠페 경주차를 타고 있는 김동은은 개막전 2위, 2라운드 13위를 묶어 21점을 획득했다.

20점을 쌓아 놓은 한민관(이레인)과 박규승(브랜뉴 레이싱)은 3, 4위를 지키고 있다. 개막전 11위 한민관은 2라운드에서의 2위로 득점 랭킹 3위를 기록 중이고, 개막전 2위 박규승은 선두그룹 4위권에 포함되었다.

강진성(서한GP, 18점)과 김학겸(준피티드 레이싱, 17점)은 1점차 5, 6위. 이적 팀 준피티드 레이싱에서 치른 두 번째 레이스에서 3위 포디엄을 밟은 김학겸은 박준서(브랜뉴 레이싱, 14점), 남기문(비트알앤디, 13점), 정병민(투케이바디, 12점), 임민진(원레이싱, 10점)에 근소한 점수 차이로 앞섰다.

서한GP 정경훈이 1, 2라운드에서 2PP, 2승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22 슈퍼레이스 GT1 2라운드를 마친 현재 연승을 거둔 정경훈(서한GP)이 드라이버즈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막전 2위 김동은(원레이싱)은 한민관, 박규승에 앞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6월 10~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3라운드에는 12개 팀, 2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한GP 드라이버는 정경훈과 강진성. 원레이싱은 김동은과 임민진, 그리고 영 드라이버 송영광을 출전시킨다.

2라운드에서 포디엄 드라이버를 배출한 이레인은 한민관과 김성현, 준피티드 레이싱은 김학겸, 전종엽, 신수경을 내세운다. 비트알앤디 듀오는 남기문과 정원형. 투케이바디는 정병민, 연상범, 윤정호로 라인업을 구성했고, MMX 모터스포츠 팀은 박석찬과 이동환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브랜뉴 레이싱은 이번에도 가장 많은 선수를 기용했다. 득점 랭킹 4위 박규승을 필두로 나연우, 고세준, 박준서, 이재진이 브랜뉴 레이싱 제네시스 쿠페 3,800 경주차로 참가한다.

이밖에 위드 모터스포츠(제성욱, 박동섭), L&K 모터스(이용태), 프로들 레이싱(서형운, 박재현)이 3라운드 엔트리에 등록되어 있고, 2라운드 결승 8위 문세은(BMP 퍼포먼스)은 나이트 레이스에서 상위권 진출을 노린다.

핸디캡웨이트는 3명에게 부과되었다. 연승을 거둔 정경훈은 120kg을 이수해야 하고, 2라운드 2, 3위 한민관과 김학겸은 각각 40, 20kg의 밸러스트를 얹는다.

박기현 기자 gokh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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