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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16일, 전남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전라남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1월 14일부터 3일 동안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온‧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레이스뿐만 아니라 드래그 레이스, 드리프트 등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이벤트가 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주최측은이번 대회에 ‘코리아 르망’(KLM)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종목은 경주차 1대를 드라이버 2명이 번갈아 운전하는 방식으로, 1랩 3.045km 상설트랙을 2시간 동안 주행해 순위를 겨루게 된다.
KLM500/300/200/100 등 4개 클래스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경주차를 비롯해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에 출전하는 수입차들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카트 레이싱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는 도지사배 카트 대회 최종전도 함께 열린고, M스탠드 앞 오프로드 경기장에서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와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주최측은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중 서킷 스탬프 투어는 상설트랙, F1 블럭, 카트 및 오프로드 경기장 등 KIC 곳곳에서 펼쳐지는 레이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에서 마련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 행사는 도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 밴드, 합창 등 11개 동아리의 축하공연이다. 이 외에도 자동차를 소재로 한 사생대회와 디지털 사진 콘테스트, 버스를 타고 경주차와 서킷을 둘러보는 사파리 투어 등도 준비되어 있다.
2014 전라남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입장료는 무료. 각 이벤트별로 지정된 스탠드에서 관람할 수 있다. 11월 16일(일) 오전 11시 40분부터 그리드워크가 펼쳐지고, 개막식과 드리프트, 모터사이클(K-바이크) 레이스에 이어코리아 르망이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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