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2020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에 맞춰 선수, 팬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소재로 한 신규 광고 시리즈 ‘네버 하프웨이’(Never Halfway) 캠페인을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2018년 MLB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활동을 펼치며 세계 야구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MLB 최고 투수로 손꼽히는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를 중심으로 기획된 두 편의 광고로 구성된다.
MLB 선수들과 팬들이 만들어 내는 박진감 넘치는 순간과 한국타이어 제품이 온/오프로드를 넘나들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모습이 교차되는 영상을 통해 한국타이어와 MLB가 공유하고 있는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MLB 외에도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S.S.C. 나폴리’,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등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고객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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