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8, 9라운드 현장에서 한국타이어가 후원 팀의 선전과 우승을 기원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타임은 26일과 27일 오전, 그리드워크 시간에 마련된다. 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나경 등 한국타이어 전속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세리머니를 펼친다.
한국타이어가 공식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7라운드 현재 팀 챔피언십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3명의 선수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1~3위에 올라 있다. ASA 6000 1~7라운드 우승컵도 모두 한국타이어 파트너 팀 선수들이 차지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DTM, F3 아메리카, 포뮬러 르노 유로 컵 등에도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하고 있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정인성 기자(nsdolti@gmail.com), 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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