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틴팅 브랜드 브이쿨이 4월 22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전속모델인 배우 이상윤의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인회는 금 소재 틴팅필름의 열차단 효과를 알리기 위해 브이쿨에서 진행 중인 ‘골든 케어’(Golden Car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상윤은 2018 슈퍼레이스 개막전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품 추첨에 이어 팬사인회까지 밝은 모습으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이쿨은 사인회와 별도로 슈퍼레이스 개막전 기간 동안 골든 틴팅 체험존을 설치해 금 소재 틴팅 필름의 열차단 성능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선착순 선물 증정 이벤트도 가졌다. .
브이쿨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위 시즌 운전자들에게 금 소재 브이쿨의 열차단 효과를 알리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로 브이쿨의 효과를 알림으로써 더 많은 운전자들이 쾌적한 주행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썬팅 브랜드인 브이쿨은 미국 스텔스기에 적용된 열적외선 반사 기술의 상용화와 함께 탄생되었다. 태양열 차단을 목적으로 우주 헬멧에 채택된 금 코팅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면에 최상급 VK 필름 시공 시 측후면에 고성능 필름의 무상 시공 혜택을 제공하는 ‘골든 찬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ACEWEEK NEWS, 사진/브리쿨코리아
[CopyrightⓒRACEWEE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