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11월 11일까지 11번가 한정 혜택을 담은 그랜드 십일절 기념 특별 프로모션 온라인 모터쇼를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부터 11번가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시승 행사 등을 펼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왔다.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온라인 모터쇼는 11번가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그랜드 십일절’ 기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순수 전기 SUV ID.4,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컴팩트 세단 제타, 패밀리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이다. 선착순 100대 출고 고객 한정으로 11월 폭스바겐 공식 프로모션과 함께 11번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담 또는 시승을 신청하고, 10만원을 결제하면 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출고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1번가 단독 혜택인 SK페이 포인트 20만점을 적립해 준다.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신동협 상무는 “고객들이 폭스바겐 모델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그랜드 십일절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