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토),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SIC)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제2전 슈퍼6000 예선에서 팀106 류시원 감독이4위를 기록했다. 2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진행된 예선에서 류시원 감독은 1분 55.648초의 기록으로 슈퍼6000/GT 통합 결승을 4그리드에서 시작하게 된다.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개막전 2위 이재우 감독의 2전 예선 순위는 2위. 시리즈 개막전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감독은 2전 폴시터 정연일에 0.129초 뒤진 기록으로 GT 클래스 2그리드를 예약했다. 올해부터 쉐보레 레이싱팀 소속으로 출전하는 안재모는 이재우 감독의 뒤를 이어 예선 3위를 기록했다.
TRACKSIDE NEWS,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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