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2019년에도 이어간다.
티스테이션은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적극 활용해 프로야구 팬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비롯해 잠실야구장의 전광판, 출입구 등 주요 공간에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되며,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이자 최근 5년 간 2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티스테이션과 두산베어스의 만남은 상호 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전국 500여개 티스테이션 매장에서는 첨단 장비와 기술력, 체계적 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를 통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스마트케어 차량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고객들이 정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온라인으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에 바로 장착할 수 있는 오늘서비스 등 고객 편의와 신뢰도 증진을 위한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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