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신형 에스컬레이드 런칭을 기념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했다.
6월 10일 국내에 선보인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SUV. 더욱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에 업계 최초 38인치 OLED 디스플레이, 36개 AKG 사운드 시스템 등 획기적인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역 지하도로와 연결되는 파르나스타워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차량 전시 외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다양한 색상과 주요 특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키 피처 존, 카운셀링 존도 마련된다. 또한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주요 특징을 맞추는 퀴즈 게임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브랜드 문화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service@trackside.co.kr ㅣ 사진 캐딜락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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