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9월 1~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고객 초청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캐딜락 패뷸러스 플라워 클래스’(CADILLAC FABULOUS FLOWER CLASS)를 선보였다.
캐딜락은 자기 계발과 여가생활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과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이벤트를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했다. 이밖에 플라워 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프리미엄 플라워샵 브랜드 르자당 플라워 박유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쳤다. 여기에는 캐딜락 모델을 보유한 고객뿐만 아니라 캐딜락 브랜드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도 참여했다.
플라워 클래스 첫날에는 캐딜락 XT4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정려원이 자리해 고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캐딜락과 함께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캐딜락은 9월 8~9일 플라워 클래스 추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