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슈퍼레이스와 유로모터스포츠가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
(주)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와 유로모터스포츠 김진태 대표는 11월 5일(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 6라운드가 진행 중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나 디지털 모터스포츠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1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주)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디지털 모터스포츠로, 10월 18일 정규 리그 개막전을 시작해 개인전 8라운드, 팀전 8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개인전 6라운드까지 치러진 가운데 상위 입상자에게는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출전 및 교육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유로모터스포츠 특전 대상 드라이버는 11월 8일(월) 열리는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 리그 개인전 최종 7, 8라운드에서 결정된다.
2021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 리그 최종전은 8일(월) 오후 8시부터 슈퍼레이스 유튜브, 페이스북, e슈퍼레이스 틱톡, 트위치 채널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