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제네시스 카울을 얹은 올 시즌 슈퍼6000 경주차.
아래 사진은 2008년 스톡카의 모습이다
헬로모바일 슈퍼 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 슈퍼6000. 스피라, 캐딜락 CTS에 이어 올해부터 현대 제네시스 카울을 씌우고 등장했다. 타사 엔진을 얹고 서킷을 달리는 제네시스…. 2012 슈퍼6000 개막전에는 7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슈퍼6000이 국내 레이스 무대에 첫 선을 보인 날은 2008년 6월 22일(일). 8대로 출발한 스톡카 레이스는 당시 거창하게 내세운 청사진과 다른 모습으로 슈퍼 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 자리를당당하게 지키고 있다.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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