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김춘수 대표이사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연이어 참여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방역당국과 관계자 모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인제스피디움 김춘수 대표이사
한국마이스협회 김응수 전 회장의 추천으로 희망 캠페인에 동참한 김춘수 대표이사는 “긴 시간 어렵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숭고한 헌신을 하고 있는 의료진 덕분에 이번 코로나19도 가장 모범적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코로나19 사태 진정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손관수 회장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손관수 회장은 7월 14일, 인제스피디움 김춘수 대표의 추천으로 희망 캠페인에 동참했다. 손회장은 “감염병 대응 최전선에서 숭고한 헌신을 하고 있는 의료진 덕분에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손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 다음 주자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이사장, 한국관세물류협회 최종일 협회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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