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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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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 성황 속에서 첫 대회 열어


인제스피디움(대표 탁윤태)에서 2015 시즌을 마감하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열렸다. 11월 28~29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이 개최된 것. ‘직접 느끼고 함께 즐기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이번 이벤트에는 아마추어 자동차경주, 드리프트, 모터사이클 레이스, 카트 레이스 외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흥미를 더했다.
11월 28일(토)에는 미쓰비시 랜서와 랜서 에볼루션 타임 트라이얼, 중고차값 100만원 이하 차들이 출전하는 언더100 레이스, 그리고 드리프트가 메인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이어 29일에는 도이치 모터스 타임어택, 아베오 스프린트, 600~1,000cc 바이크가 경쟁하는 ‘2015 인제스피디움 모토피스타’가 인제스피디움 풀코스에서 펼쳐졌고, 카트 페스티벌은 인제 스피디움 서킷 B코스를 달궜다.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모토피스타 결승은 안전을 위해 취소되었다. 그러나 도이치모터스 타임어택과 아베오 스프린트 대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도이치 모터스 타임어택 1~3위는 최정원, 어령해, 이한준이 차지했고, 아베오 스프린트에서는 김태호, 문태국, 노동기가 포디엄에 올랐다.
팀 당 3명의 선수들이 번갈아 카트를 타고 경합을 벌인 서킷 카트 페스티벌 내구레이스 부문에서는 진영석, 조윤성, 조정훈이 한 팀을 이룬 J3 팀이 1위. 박낙호, 임의택, 황욱익의 모기 팀(한국모터스포트기자협회)은 KRT(황유석, 이태희, 이성민)에 앞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강원도 인제군 이순선 군수는 “한 해의 끝을 더욱 의미 있게 장식할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와 관련한 대회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처음 의욕을 가지고 출범하는 모터 페스티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ACEWEEK NEWS,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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