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세리머니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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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4일, 1랩 2.5km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은 수중전의 스릴과 긴장감이 넘치는 레이스였다. KSF 메인 이벤트,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3전 폴시터 정연일은 KSF 데뷔 두 경주만에 값진 우승을 기록했다.위 사진은 팀EXR 팀106 감독 류시원과 정연일이 함께 선보인 색다른 우승 세리모니.
박기현(allen@trackside.co.kr), 사진/EXR 팀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