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슈퍼6000행 고속열차에 올라탄 이창욱은 지난해 팀의 기대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었다. 단번에 3승 트로피를 움켜쥐고 드라이버즈 랭킹 2위로 도약한 덕분이다. 영 드라이버의 기수다운 행보를 보인 그의 미래는 더욱 튼실하게 성장할 전망이다.
사진 정인성 기자
2022년, 슈퍼6000행 고속열차에 올라탄 이창욱은 지난해 팀의 기대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었다. 단번에 3승 트로피를 움켜쥐고 드라이버즈 랭킹 2위로 도약한 덕분이다. 영 드라이버의 기수다운 행보를 보인 그의 미래는 더욱 튼실하게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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