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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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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GT 300 1전 우승컵의 주인공은 배선환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4월 1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3 시리즈 개막전을 치렀다. 1전 결과 승용 최고 클래스 엔페라GT 300 우승컵은 배선환이 차지했고, 엔페라GT 200에서는 태국인 샬름 샤란이 1위 체커기를 받았다.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1전에 참가한 드라이버는 273명. 이들은 엔페라GT 300/200, 엔페라R 300/200, TT300/200/100, 래디안 TT, 래디안 챌린지 등 다양한 클래스에 출전해 올해 첫 아마추어 레이스 결승에 뛰어들었다.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엔페라GT 300/200 통합전 결승 1위는 배선환이었다. 엔페라GT 300 폴시터 배선환은 스타트 도중 일어난 범실로 선두를 놓쳤지만, 20랩 종반 들어 최선우을 따돌리고 GT300 개막전 우승컵을 가져갔다. 정남수와 조현이 3, 4위.
엔페라GT 200 1전 결승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유일한 외국인 참가자 샬름 샤란(예선 10위)이 2위와의 격차를 11초 이상으로 벌리고 포디엄 정상에 올라간 것이다. 샬름 샤란 옆에서 2, 3위 트로피를 받은 드라이버는 서상도와 박성옥. 예선 1위 박선호는 7랩째 리타이어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밖에 RV 부분 엔페라R 300/200 통합전에서는 엔페라R 300에 출전한 신상옥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엔페라R 200 1위 포디엄에는 김성용이 올라갔다.
한편, 4월 13일에 스피드레이싱 주최측은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13 시리즈 5전 출발을 알렸다.
TRACKSIDE STAFF, 사진/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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