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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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 GT-300 개막전서 정남수 우승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 &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5월 8~9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엔페라 GT-300 1라운드에서는 브랜뉴 레이싱 정남수가 우승했다. 2위는 이대준, 3위 트로피는 하경완(브랜뉴 레이싱)이 차지했다. 잠정 결승 결과 이승훈이 1위를 기록했지만, 기술규정 위반으로 실격되었다.

엔페라 RV-300 1~3위는 문은일, 최은준, 임형수. 이 클래스 유일 여성 드라이버 한명희는 6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KSR-GT 1라운드 폴시터 김성훈은 결승 2위. 추성택이 역전 우승을 기록했고, 김성희가 3위 포디엄을 밟았다. GT-200, GT-100 1위는 각각 김도훈과 서동민. 모닝 원메이크, 하드론-챌린지 결승에서는 김성훈이 우승 체커기를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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