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글로벌 소형 SUV 더 뉴 트랙스와 Mnet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 가치를 전달한다. 쉐보레는 쇼미더머니8 프로그램에 차를 지원하고, 최종 우승자에게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8월 9일에는 쇼미더머니8과 함께 제작된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의 새로운 광고영상도 공개된다.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 비와이의 존재감과 트랙스 레드라인의 강렬하고도 세련된 스타일이 어우러진 이번 광고에서는 비와이의 새로운 음원 ‘가라사대’를 개사해 만든 트랙스의 슬로건인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쉐보레 트랙스와 쇼미더머니의 콜라보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쇼미더머니777에도 쉐보레가 차량을 지원하고 최종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트랙스 레드라인을 제공했다.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이자 심사위원이었던 더 콰이엇은 트랙스 레드라인 1호차 주인공이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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